내키지 와닿는
끊임없이 꽤
자리로군…… 해답을
포두인 싶었기
기대치와는 구주팔황을
읽어본 사신死神이
언덕 표지에는
어떻게요 구석에
되뇌던 전단식인가
피할 휘류류류륭
늙은이는 마음까지
그녀를 조각을
나오시는 넘을
옷깃이 어깨는
끝남과 시작을
염라대왕의 발톱을
비칠 흐트리고
깨물었다 오른팔이
있을지 늑대와도
커진 뭔데
미끄러지듯 나아간
수풀은 눈치챈
이외는 중대하다는
딱 행복해요…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