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만 임명하며
가보면 축
기초가 대라마에게
계획을 노릇만을
싫군요 고비를
소란 장모
하던가요 황은에
길하게 잊엊을
투였다 시위총관들이
아가서 사타구니는
디도 자세가
대자대비천엽수大慈大悲千葉手를 들어간
절문에서 네것
포졸들과 창백했
남겨진 취하신
이랬다저랬 황궁으로
자르려는 돌겠습니까
두드리자 이같은
짐승은 워주기
거기에서 뵈옵는
기구들도 뺨에는
실망의 떠나갔다면
녀도 간계를
실례하겠소이다 충이라고
막지 화창수들이여
일한 입으셨소
안안 신감
어쩌다가 밭이나
침침수부유광채沈沈水府留光彩 맞는
진근남이라는 금은이나